[Sky Bones(하늘의 뼈)]

제281장

by FortelinaAurea Lee레아

[Sky Bones(하늘의 뼈)]







제281장 — 새로운 연대와 미래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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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제 새로운 책임을 져야 해.”
세란이 차가운 우주 공간을 바라보며 말했다.
“하늘의 뼈가 가진 힘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야.
우리가 우주에 새 질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지.”

카이엘이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그동안 쌓인 분노와 증오를 넘어서,
진정한 평화와 조화를 이루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해야 해.”

“하지만 그 길이 순탄할까?”
루첼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새로운 적들이 반드시 나타날 거야.
우리와 같은 힘을 노리는 자들이.”

아린이 다짐했다.
“그럼에도 우린 물러설 수 없어.
하늘의 뼈와 연결된 우리만이 이 우주를 지킬 수 있어.”

그 순간, 함선 전광판에 긴급 신호가 울렸다.
“적의 함대가 접근 중입니다!”
조종사들의 목소리가 긴장에 떨렸다.

“우리가 지켜야 할 미래가 바로 눈앞에 있어.”
세란이 단호히 외쳤다.

“모두 전투 준비! 새로운 전쟁의 서막이 열린다.”

빛나는 하늘의 뼈가 함선 내부를 감싸며,
그 힘이 전사들에게 새로운 힘과 결의를 불어넣었다.

“함께라면 어떤 어둠도 넘어설 수 있어.”
세란의 눈빛이 불타올랐다.

우주의 심장, 하늘의 뼈와 운명을 건 싸움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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