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part 61
선명하게
더 또렷하게
시야가
흐려질때면
눈을 쓱쓱
미간을 찡긋
머리인지
마음인지
애쓰지마
가끔은
흐릿해도
잠시 멀어져도
오늘은
부러 초점을 흐린다
아픔마저 흐리니
그저 다 아름답다
글ᆞ사진: kossam
철딱서니 싱글맘과 사춘기 뚱스의 성장통이야기.사진.여행. <공감, 따뜻한 동행>,<글을 파는 편의점>,<엄마 심장도 쫌! 지켜 줘>,<굿바이, 마이빌런>,<수포의 공식집>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