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호프-<바냐 삼촌>
아스트로프: 여자가 남자의 친구가 되기까지에는 이러한 순서가 필요해. 처음엔 지인, 다음엔 애인, 그리고 그 뒤에 비로소 친구가 되는 거야.
아스트로프: 왜 그리도 우울한가. 교수님이 가엾기라도 하단 말인가.
바아냐: 상관 마라.
아스트로프: 아니면 교수 부인을 짝사랑하나?
바아냐: 그녀는 내 친구야.
아스트로프: 아니 벌써?
바아냐: 그 ‘벌써’란 어떤 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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