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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l 09. 2017

백여덟 번째 언어 - 베를렌 <3년 후>

조각난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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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렌 하면 랭보의 연인으로 유명하죠. <토털 이클립스>에도 등장하잖아요. 하지만 베를렌 본인은 랭보의 연인이기 이전에 본인부터 훌륭한 시인이기도 했습니다. 애인 때문에 베를렌의 빛이 바래는 것 같아 때로는 아쉬운 기분이 되고 말아요.
팟빵: http://www.podbbang.com/ch/13556?e=22319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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