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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Mar 26. 2018

조각난 언어들 시즌 2 -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르가리타 가르시아 로바요

탱고의 도시, 부에노스 아이레스! 이곳에 라틴 아메리카 특유의 문학 장르를 쓰고, 페미니즘 서사로 주목받는 작가가 있다? 그리고 이 작가의 글이 발터 벤야민과 관련이 있다고? 조각난 언어들이 여러분을 지금 라틴 아메리카에서 뜨고 있는 작가 마르가리타 가르시아 로바요, 그리고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풍경 속으로 안내합니다.

https://youtu.be/NODSw8W3d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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