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36-②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필사)

1일 1독 같이 하실래요?

by 다움코치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1. 읽은 날짜 : 2022.3.30(수) *22년 36권째

2. 작가/출판사/분야 : 법정 잠언집(류시화 엮음)/조화로운삶/종교(by한국십진분류표)

3. 내가 뽑은 키워드(3가지) : 녹스는 삶, 자신답게, 소박한 기쁨

4. 내가 뽑은 문장 :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필사>

인간은 결국 홀로 설 수밖에 없는 존재이지만, 친절은 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운다(14페이지)


인간의 역사는 자신의 몫을 늘리기 위해 끊임없이 싸우는 과정이며, 소유욕을 채우기 위해 물건뿐만 아니라 사람까지도 소유하려고 한다는 것이 그의 진단이다(16페이지)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늚음이 아니라 녹스는 삶이다.

"살 때는 삶에 철저해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가 죽어야 한다". 그리고 그는 우리의 귓속의 귀에 대고 묻는다.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가?"(17페이지)


# 행복의 비결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 한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에 있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일단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

(20페이지)


# 자기 자신답게 살라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 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 쪽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 버린다.


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 자기 자신답게 살라.

(23페이지)


# 말이 적은 사람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24페이지)


# 하늘 같은 사람

거문고 줄은 서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것이지,

함께 붙어 있으면 소리를 낼 수 없다.

공유하는 영역이 너무 넓으면 다시 범속에 떨어진다.


행복은 절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행복을 침식한다.

사람끼리 만나는 일에도 이런 절제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따뜻한 마음이 고였을 때,

그리움이 가득 넘치려고 할 때,

영혼의 향기가 배어 있을 때 친구도 만나야 한다\(38페이지)


# 가난한 탁발승

이 세상에 처음 태어날 때

나는 아무것도 갖고 오지 않았었다..

그런데 살다 보니 이것저것 내 몫이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꼭 필요한 것들만일까?

살펴볼수록 없어도 좋을 만한 것들이 적지 않다.

(42페이지)


#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

안으로 충만해지는 일은

밖으로 부자가 되는 일에 못지않게

인생의 중요한 못이다.


또 다정한 친구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

전화 한 통을 통해서도 나는 행복해진다.


행복은 이처럼 일상적이고 사소한 데 있는 것이지

크고 많은 데 있지 않다.


마음이 충만한 사람은 행복하다.

남보다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함 속에서 아무 부족함 없이

소박한 기쁨을 잃지 않는 사람이야말로

청빈의 화신이다.


그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의 소박한 기쁨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삶을 살 줄 아는 것이다.

그것은 모자람이 아닉 가득 참이다

(43페이지)


# 지금 이 순간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스스로 살피라.

이와 같이 하는 내 말에도 얽매이지 말고

그대의 길을 가라


너무 긴장하지 말라.

너무 긴장하면 탄력을 잃게 되고

한결같이 꾸준히 나아가기도 어렵다.

사는 일이 즐거워야 한다

(47페이지)


# 무소유의 삶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48페이지)


# 존재의 집

말은

생각을 담는 그릇이다.

생각이 맑고 고요하면

말도 맑고 고요하게 나온다


생각이 야비하거나 거칠면

말도 또한 야비하고

거칠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가 하는 말로써

그의 인품을 엿볼 수 있다.

그래서 말을

존재의 집이라고 한다

(51페이지)


# 나 자신이 부끄러울 때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

나는 기가 죽지 않는다.

내가 기가 죽을 때는,

내 자신이 가난함을 느낄 때는,

나보다 훨씬 적게 갖고 있으면서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여전히 당당함을 잃지 않는

그런 사람을 만났을 때이다

(54페이지)


# 녹은 그 쇠를 먹는다

'녹은 쇠에서 생긴 것인데

점점 그 쇠를 먹는다'

이와 같이 마음이 그늘지면

그 사람 자신이 녹슬고 만다

온전한 인간이 되려면

내 마음을 내가 쓸 줄 알아야 한다

(60페이지)


# 꽃에게서 배우라

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 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

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


자신의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면 불행해진다.


억지로 꾸미려 하지 말라.

아름다움이란 꾸며서 되는 것이 아니다.

본래 모습 그대로가

그만이 지닌 특성의 아름다움이다

(62페이지)


# 마음의 주인이 돼라

인간의 마음이란 미묘하기 짝이 없다.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

한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여유조차 없다.


그런 마음을 돌이키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라고

옛사람들은 말한 것이다

(71페이지)


# 삶의 종점에서

간디는 일찍이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세상은 우리들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이다'


나누는 일을 이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이다음은 기약할 수 없는 시간이다

(76페이지)


# 수행자

말이 많은 사람은 생각이 밖으로 흩어져

여물 기회가 없다.

침묵의 미덕이 몸에 배야 한다.


수행자는 말을 하려고 할 때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내가 하려는 이 말이

나 자신에게도 이롭고 듣는 쪽에도 이롭고,

이 말을 전해 들을 제삼자에게도

이로운 말인가를


무릇 수행자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자이다.


수행자는 미루지 말고 그때그때 행동해야 한다.

미루면 현재에 구멍이 뚫리고 말기 때문이다.


수도자는 고독할 수는 있어도

고립되어서는 안 된다.

고립은 공동체와의 단절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고독에는 관계가 따르지만

고립에는 관계가 따르지 않는다.

모든 살아있는 존재는 관계 속에서

매 순간 형성되어 간다.


우리가 사람들을 떠나는 것은

그들과 관계를 끊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그 길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78페이지)


# 말과 침묵

어떤 사람은

겉으로는 침묵을 지키지만

마음속으로는 남을 꾸짖는다.

그는 쉼 없이 지껄이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 어떤 사람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지만

침묵을 지킨다.

필요 없는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78페이지)


# 마음의 바탕

선한 인연을 만나면

마음이 선해지고


나쁜 인연을 만나면

마음이 악해진다.


안갯속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옷이 젖듯이

(109페이지)


# 있을 자리

산중에 있는 어떤 절에 갔더니

한 스님 방에 이름 있는 화가의 산수화가 걸려 있었다.

아주 뛰어난 그림이었다.

그러나 주인과 벽을 잘못 만나 그 그림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다.


천연 산수가 있는 산중이기 때문에

그 산수를 모방한 그림이 기를 펴지 못한 것이다.

그런 산수화는

자연과 떨어진 도시에 있어야 어울리고

그런 곳에서만 빛을 발할 수 있다.


모든 것은

있을 자리에 있어야

살아서 숨 쉰다.

(133페이지)


# 살 때와 죽을 때

살 때는 삶에 철저해 그 전부를 살아야 하고,

죽을 때는 죽음에 철저해 그 전부가 죽어야 한다.

삶에 철저할 때는 털끝만치도 죽음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한 일단 죽게 되면 조금도 삶에 미련을 두어서는 안 된다.


살 때는 철저히 살고

죽을 때 또한 철저히 죽을 수 있어야 한다

(134페이지)


# 오해

누가 나를 추켜세운다고 해서

우쭐댈 것도 없고,

헐뜯는다고 해서 화를 낼 일도 못된다.

그건 모두가 한쪽만을 보고 성급하게 판단한

오해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내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가에 달린 것이다.

진리는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는다.

(144페이지)


#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 없이 떠도는 말에 좌우됨이 없다.


바람을 향해서 화내고 즐거워한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라 허수아비나 인형이기 때문이다.


자기를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가.

자기를 지키는 것은 곧 자신의 질서이다.

(158페이지)


#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한 곳에 정지된 것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해와 달이 그렇고 별자리도 늘 변한다.


만일 변함이 없이 한 자리에 고정되어 있다면

그것은 곧 숨이 멎은 죽음이다.


그러므로 지나가는 세월을 아쉬워할 게 아니라,

오는 세월을 잘 쓸 줄 아는 삶의 지혜를 터득해야 한다

(164페이지)


# 간소하게, 더 간소하게

인간은 흔히 무엇이든 넘치도록 가득 채우려고만 하지

텅 비우려고는 하지 않는다.

텅 비어야 그 안에서 영혼의 메아리가 울린다.

우리는 비울 줄을 모르고 가진 것에 집착한다.

텅 비어야 새로운 것이 들어찬다.

(184페이지)


#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남을 판단할 수 없고

심판할 수가 없다.


그 사람의 내부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비난은

늘 잘못된 것이기 일쑤다

(194페이지)


# 꽃과의 대화

어떤 대상을 바르게 이해하려면

먼저 그 대상을 사랑해야 한다

(200페이지)


# 끝없는 탈출

자기를 가둔 감옥에서 탈출하려면

무엇보다 의식이 깨어 있어야 한다.

자기 인생에 대한 각성 없이는

벗어날 기약이 없다.


깨어 있는 사람만이

자기 몫의 삶을 제대로 살 수 있고,

깨어 있는 사람만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끝없는 탈출을 시도한다

(205페이지)


# 좋은 말

아무리 좋은 말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할지라도

내 자신이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그 어떤 좋은 말도 내게는 무의미하고 무익하다.


말이란 공허하다.

자기 체험이 없는 말에 울림이 없듯이

그 어떤 가르침도

삶으로 구체화되지 않으면 무의미하다.


깨어 있고자 하는 사람은

바로 그 순간을 살아야 한다.

(228페이지)


# 가끔은 자기가 살던 집을 떠나볼 일이다.

자신의 삶을 마치고 떠나간 후의

그 빈자리가 어떤 것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예행연습을 통해

하찮은 일상의 집착에서 얼마쯤은 벗어나게 될 것이다

(230페이지)


# 새 옷으로 갈아입으려면 먼저 낡은 옷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모든 길과 소통하려면 그 어떤 길에도 매여 있지 말아야 한다.

(235페이지)


# 참다운 스승은 입 벌려 가르치지 않지만, 지혜로운 제자들은 그의 곁에서 늘 새롭게 배운다

(240페이지)


# 나의 취미는 끝없는, 끝없는 인내다

(24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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