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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꾸준한 시간부자 May 10. 2022

시간부자61-①한걸음을 걸어도 나답게(목차)

1일 1독 같이 하실래요?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한걸음을 걸어도 나답게

-오로지 자기만의 것을 만들어낸 강수진의 인생 수업-


1. 읽은 날짜 : 2022.5.4(수)    *61권째

2. 작가/출판사/분야 : 강수진/인플루엔셜/사회과학

3. 내가 뽑은 키워드(3가지) : Today is a new day.,  오늘의 땀, 나만의 것

4. 내가 뽑은 문장 :

- 하찮은 오늘이란 없다

- 그 사소한 '조금 더'가 모여 경쟁자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어낸다



<목차>

프롤로그 무대는 끝나지 않는다

1장 나를 만든 것들-열정은 혼자 태어나지 않는다

1. 누구에게나 잠자고 있는 열정이 있다

수줍은 아이의 특별한 고집│단단하게 키워주신 어머니

2. 기회가 왔다면 돌아보지 마라

남들보다 6년이나 늦은 시작│10만 분의 1의 소녀, 모나코로 향하다

3. 별은 외로울수록 더 밝게 빛난다

모나코, 눈부시게 아름답고 처절하게 외로운

달빛만이 발레리나를 비추고│26번, 로잔의 가장 빛나는 별이 되다

4. 너는 더 높이 뛸 수 있어

독재자, 마리카 선생님과의 동거

무대에 올려야 하는 건 바로 너의 인생이란다


2장 100%의 하루-오늘이 나의 완벽한 무대다

1. 하찮은 오늘이란 없다

슈투트가르트의 그림자로 7년│걸어온 모든 걸음이 나를 응원한다

2. 후회를 남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어제보다 한 번 더 뛰어올라라│18시간의 몰입

누구나 시간은 부족하다│성공은 먼 미래가 아닌‘오늘’에 있다

3. 매일 성장하는 즐거움을 놓치지 마라

250켤레의 토슈즈와 강수진의 발│20만 시간의 연습


3장 강수진 스타일-나답게 인생의 무대에 올라라

1. 한 걸음만 걸어도 나인 줄 알게 하라

다른 누구도 아닌, 강수진의 줄리엣│인생의 이야기가 개성이 된다

안무가들이 탐내는 발레리나│클래식은 만들어가는 것이다

2. 자신의 모든 점을 인정하라

수줍음과 열정을 담은 난초처럼│강수진 스타일은 강수진이 만드는 것

3. 시대를 초월해 나와 경쟁하다

질투는 나의 힘이 될 수 없다│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

발레리나의 몸, 강수진의 자기 관리법


4장 절벽 앞에서-슬럼프가 찾아오면 느리게 걸어라

1. 위기는 인생의 정점에 찾아온다

지금 멈추어야 계속할 수 있어│생애 처음 머리를 자르다

다시, 화려하게 날다

2. 무대는 내가 포기한 그 자리에서 끝난다

슬럼프는 예외 없이 찾아온다│움직여, 조금씩 벗어나게 될 거야

3. 나를 다스리고 사랑하라

마음에도 훈련이 필요하다


5장 완벽한 당신-사랑이 자신을 더 빛나게 한다

1. 변치 않는 사랑으로 한 번 더 뛰어오른다

그 남자만은 안 돼│내 심장의 반쪽

2. 고통마저 함께 앓는 사랑을 하다

보석을 만드는 발레마스터│그만의 특별한 사랑 방식

3. 사랑도 매일 커질 수 있다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다│어디에 있든, 당신과 함께라면


6장 당케 수진-함께 최고의 무대를 만들다

1. 나를 최대치로 이끄는 파트너를 찾아라

발레리노를 괴롭히는 강수진│Best가 되어야 Best를 만난다

2. 혼자 오르는 무대는 없다

발레리나가 아닌, 예술감독으로 첫 출근│모두 다 나와 같을 수는 없다

두려운 무대가 성장을 부른다

3. 꿈은 함께 꿀수록 더 커진다

혼자 서는 무대에서 함께 만드는 무대로

전 세계 거장과 함께 성장하는 국립발레단


7장 세계 속의 한국 발레-실력으로 뛰어넘지 못할 벽은 없다

1. 포기라는 단어는 버려도 좋다

생존하기 위해 배운 5개 국어│전 세계를 넘나드는 즐거움

자랑스러운 한국인│차별을 뛰어넘는 실력

2. 언제나 더 큰 무대를 상상하라

더 큰 무대가 기다린다│한국 발레를 빛낼 안무가

3. 오늘의 강수진이 내일의 강수진에게 말하다

실력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성장을 이끄는 말은 때론 아프다

후배들에게, 강수진을 뛰어넘어라


에필로그 강수진의 Ver.2



<책 소개>

“강수진, 이름만으로도 우리를 꿈꾸게 만든다”

◆ 한국인 최초 로잔 발레콩쿠르 우승

◆ 발레계 아카데미상 ‘브누아 드 라 당스’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 수상

◆ 동양인 최초 독일 무형문화재인 캄머탠저린 선정

◆ 독일 바덴뷔르베르크 주정부 공로훈장 수여


우리 가슴속 영원한 프리마 발레리나가 들려주는 최고의 인생 수업

세계를 감동시킨 강수진의 독창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몸짓은 오랜 무명 시절과 부상을 뛰어넘는 지독한 연습에서 나왔다.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신과 싸우며 우직하게 들어간 손동작 하나, 스텝 하나에서 시작된 것이다. 이제는 무대 뒤에서 30년 발레 인생의 소중한 경험과 인맥을 쏟아부으며 마르지 않는 열정으로 발레단을 이끌고 있는 그를 다시 책으로 만난다. 꿈이나 열정이란 말이 버겁게 느껴졌던 이 시대 사람들에게, 강수진이라는 이름은 그 자체로 꿈이자 용기가 되어준다.    ※출처:예스24


<저자 소개> 강수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 원래는 한국무용을 전공했으나, 중학생이 되면서 발레로 전공을 바꿔 1982년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유학을 떠났다. 1985년 한국인 최초로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1986년 세계 5대 발레단인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당시 최연소 단원으로 입단했다. 그 후 1994년에 발레단의 솔리스트로 선발되었고, 1997년부터 수석 발레리나로 2015년까지 활동했다. 1999년에는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이라 할 수 있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 최우수 여성무용수상을 받았으며, 2007년에는 최고의 예술가에게 장인의 칭호를 공식적으로 부여하는 독일의 ‘캄머탠처린

(Kammertanzerin, 궁정무용가)’에 선정되었다. 현재는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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