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차이 형제의 '다른 점'을 찾는 재미

- 한 배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다를 수가...

by 다움코치

형제의 다른 점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둘은 '출생'부터가 달랐다.


반짝이(8세):시험관 시술을 통해 찾아온 첫째 아들.

귀요미(6세):자연임신으로 찾아온 둘째 아들.



1. 냉장고

- 반짝이: 수시로 문을 열고 먹을리를 꺼내 먹는다.

- 귀요미: 수시로 냉장고 손잡이를 잡고 매달린다.


2. 낯선 곳에서

- 반짝이: 재미난 구경을 하면서도 엄마 아빠가 어디 있는지, 근처에 있는지 계속 확인한다.

- 귀요미: 재미난 구경거리를 찾아 서슴지 않고 앞만 보고 걸어간다.(가끔 엄마 아빠를 잃어버린다)


3. 자기 뜻대로 안 될 때

- 반짝이: 안 되는 걸 아는 순간 마음을 접고 엄마 아빠를 따라나선다.

- 귀요미: 들어줄 때까지 바닥에 주저앉아 기다린다.


4. 혼자 놀 때 하는 놀이

- 반짝이: 택배 상자 등으로 창작해서 만들기, 그리기

- 귀요미: 문틀 기어오르기, 피아노 치기

(좌) 반짝이의 만들기 재주 / (우) 귀요미의 문틀 오르기 재주
(좌) 반짝이는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한다 / (우) 귀요미는 피아노를 통해 감정을 표현한다


5. 한글 쓰기

- 반짝이: 글자만 맞으면 비율은 상관없다.

- 귀요미: 글자의 비율을 맞춰서 또박또박 쓴다.


(좌) 반짝이는 100점이 중요함 /(우) 귀요미는 글자의 비율을 중시함




6년째 베스트 프렌드!!


서로 다른 점이 많은 형제...

하지만 벌써 6년째 서로를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프렌드!

그 마음 변치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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