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아들 둘과 쿵닥쿵닥
2살 차이 형제의 '다른 점'을 찾는 재미
- 한 배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다를 수가...
by
다움코치
Dec 18. 2020
아래로
형제의 다른 점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둘은
'
출생
'
부터가 달랐다.
▷
반짝이(8세)
:
시험관 시술
을 통해 찾아온 첫째 아들.
▷
귀요미(6세)
:
자연임신
으로 찾아온 둘째 아들.
1. 냉장고
- 반짝이: 수시로 문을 열고
먹을
거
리를 꺼내 먹는다.
- 귀요미: 수시로 냉장고
손잡이를 잡고 매달린다.
2. 낯선 곳에서
- 반짝이: 재미난 구경을 하면서도 엄마 아빠가 어디 있는지,
근처에 있는지 계속 확인한다.
- 귀요미: 재미난 구경거리를 찾아
서슴지 않고 앞만 보고 걸어간다
.(가끔 엄마 아빠를 잃어버린다)
3. 자기 뜻대로 안 될 때
- 반짝이:
안 되는
걸 아는 순간 마음을 접고
엄마 아빠를 따라나선다.
- 귀요미: 들어줄 때까지
길
바닥에 주저앉아 기다린다.
4. 혼자 놀 때 하는 놀이
- 반짝이:
택배 상자 등으로 창작해서
만들기
, 그리기
- 귀요미:
문틀 기어오르기, 피아노 치기
(좌) 반짝이의 만들기 재주 / (우) 귀요미의 문틀 오르기 재주
(좌) 반짝이는 그림으로 생각을 표현한다 / (우) 귀요미는 피아노를 통해 감정을 표현한다
5. 한글 쓰기
- 반짝이: 글자만 맞으면
비율은 상관없다
.
- 귀요미:
글자의 비율
을 맞춰서 또박또박 쓴다.
(좌) 반짝이는 100점이 중요함 /(우) 귀요미는 글자의 비율을 중시함
6년째 베스트 프렌드!!
서로 다른 점이 많은 형제...
하지만 벌써 6년째
서로를 가장 좋아하는
베스트 프렌드
다
!
그 마음 변치 않기를...
keyword
아들
형제
육아에세이
16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다움코치
소속
마인드톡센터
직업
에세이스트
그림책에세이 <나답게,편안하게> 공저 / 나다울 때 가장 멋진 사람!
팔로워
177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부모의 권위는 어디에서 오는가?
워킹맘의 죄책감! 뿌리가 너무 깊어서...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