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3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호준
May 21. 2021
반대
꽃 피기 위해
차곡차곡 준비하는 시간은 길-지만
이렇게 하르르 지는 날은 하루면 족하다고
사랑의 시작은
한눈에도 반해, 마음에 둥지를 틀지만
이렇게 휴우-휴 유유유, 그리운 한숨은 끝이 없다고
가히,
기약 조차 없다고
keyword
둥지
반대
사랑
정호준
소속
시사문단시인
직업
교사
마음의 깊이를 재는 시를 쓰고 싶습니다.
구독자
36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간단명료하게
성교육
작가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