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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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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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음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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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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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브레이스웨이트
토마스 브레이스웨이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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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하여...오늘도 꿈을 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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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장이
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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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Mark
Roy Mar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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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스빈
6년전부터 독서모임을 해오고 있습니다. 커피업에 종사하며 학원을 운영하고 강아지 네마리를 키우고 최근 미술품 감상에 매료되어 전시회를 찾아 다니는 일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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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플랫폼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리셋 for 미래 한국의료복지]세종우수도서의 저자입니다. 소통과 애정어린 격려로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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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바람
5월의 바람은 긴 대나무가지로 구름처럼 걸려있던 법학박사 학위를 따고선, 추억처럼 사진으로 담은 풍경이나 일상을 시라는 물감으로 덧칠하는 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