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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영
May 17. 2020
고양이 화장실 팔기
새로 큰 화장실을 사서 기존에 쓰던 화장실을 팔려고 씻어놓았다.
바닥면을 말리려고 뒤집어 놨더니 고양이들이 차례로 쏙쏙 들어간다.
귀여운 녀석들
그렇게 써주면 팔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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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불안과 털복숭이들이 함께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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