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소영
May 17. 2020
고양이 화장실 팔기
새로 큰 화장실을 사서 기존에 쓰던 화장실을 팔려고 씻어놓았다.
바닥면을 말리려고 뒤집어 놨더니 고양이들이 차례로 쏙쏙 들어간다.
귀여운 녀석들
그렇게 써주면 팔 수가 없잖아.
keyword
고양이
반려묘
주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