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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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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s
한국상담심리학회의 상담심리사입니다. 반려동물과의 만남과 이별을 통해 치유의 연대를 이루고자 하는, 글 쓰는 상담사이자 펫로스 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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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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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란
졸지에 백수가 되어 Gap Year를 즐기고 있는 20년차 직장인이자, 사람들을 웃고 울리는 작가가 되기를 꿈꾸는 로란의 브런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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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저서 <나는 지금 휴혼 중입니다>, <내 직업 내가 만든다>, <삶의 흐름이 춤추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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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창작의 꿈을 꾸는 고등학교 교사. 삶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일상적인 소재로 풀어내는 작가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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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달
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비우는 중입니다. 경기도 히든 작가로 첫 책을 출간했고 최근에 독립 출판으로 "그때처럼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책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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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훈
어디든지 매일 씁니다. 가족과 나의 시간을 써내려 갑니다. 책 읽기도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작가와의 만남 이야기도 꺼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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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기분 좋은 생활을 위한 라이프마인드 브랜드 NEAP을 운영하는 생활편집자.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에디터, 작가이자 현재 브랜드 센템(sentem)의 기획자로 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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