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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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씨걸
글 쓰는 독립생활체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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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이구
멀게 느껴지는 철학과 인문을 우리의 삶과 가깝게 연결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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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령
작가, 상담심리사. 저서 <내 마음을 돌보는 시간>, <불안이라는 위안> , <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 slow_re_mind@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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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알버트
최면과 명상, 코칭을 활용한 심리코칭을 합니다. 커뮤니케이션과 퍼포먼스 향상이 주된 분야입니다.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듭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접하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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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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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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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열두시
가치있는 서비스를 만들고픈, 찰나의 순간을 붙잡고자 노력하는, 오늘과 내일이 만나는 열두시가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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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다지
평범한 딸을 원했던 엄마의 바람과 달리 전과, 교환학생, 워홀, 국제결혼까지 남들과 다른 길을 걸어왔던 20대 여자. 그 길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소중한 경험들을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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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 정신과 원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커피브루어(SCA pro.), 풀어쓰는 마음 이야기, 함께 생각하고 위로하고 싶습니다.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하단 URL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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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
순자씨에게서 너어어..는 어휘력이 딸린다는 소릴 자주 듣는 편. 그런데 있잖아. 엄마. 나는 있잖아. 사실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