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10일 차
"예술가는 자신의 삶을 마케팅하지 않습니다. 예술가는 자신의 관점을 마케팅합니다. 당신의 가치는 모닝루틴, 아웃핏, 데스크 셋업, 혹은 지금 알고리즘이 원하는 것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가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한 선택을 내린 이유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
당신이 포착하는 패턴들
오직 당신만이 가르칠 수 있는 관점
제대로 작동하는 마케팅은 퍼포먼스가 아니라 번역입니다. 당신의 사고과정을 설명하세요. 청중에게 보는 방법을 가르치세요. 인플루언서는 관심을 쫓지만 예술가는 이해를 형성합니다."
[jaredtapy] The Creative Connection (인스타그램 링크)
다른 사람들이 다 만드는 것, 지금 유행하고 있는 것, 알고리즘이 밀어주는 것 대신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사람들에게 번역해 주라는 문장이 좋았다. 인플루언서와 예술가 중 나와 더 잘 맞는 쪽은 어느 방향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둘의 차이점을 소개해준 점도 좋다.
인플루언서든 예술가든 어느 쪽도 썩 나쁠 건 없다. 내게 더 잘 맞는 방향이 있을 뿐이다. 내가 지향하는 모습은 어느 쪽이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어야 할지 되짚어볼 때 위 문장이 설명하는 내용을 다시 점검해 봐야겠다.
- 사람마다 세상을 보는 방식이 정말로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 시대, 인종, 나이를 초월해 인간이라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보는 방식'도 있지 않을까?
- 내가 세상을 보는 방식이 다른 사람과 구별된다면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