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사용에 있어서 게으르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11일 차

by 현의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는 예술가들은 스스로에게 다르게 이야기하고, 실패에 접근하는 방식도 다르고, 모든 좌절을 추진력으로 바랍니다. 이걸 승자의 정신이라고 하죠.


이는 학습 가능한 기술이지 성격적 특성이 아닙니다 언어 사용에 있어서 게으르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예를 들어 "나는 형편없어" 같은 엉터리 표현 같은 거요.


"내 원근감이 부족하고 선처리가 불분명하지만 그건 고칠 수 있는 부분이고 이걸 고칠 거야"라고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Kelly Daley Art] Your Mindset Is Killing Your Art Career


▼ 메모

스스로에게 '게으른 언어'를 사용하지 말라는 말이 상당히 놀라웠다. 그 한 문장 덕분에 동안 스스로에게 했던 말 중에서 얼마나 많은 말이 깊은 고민 없이, 그저 간단하고 가볍게 나왔는지 돌아보게 되었으니 말이다. 타인을 향해 피드백을 할 때도 그저 단편적인 감상을 남기는 것보다는 어떤 점이 좋고 나쁘고 개선 가능한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편이 좋은 것처럼 스스로에게도 똑같은 방식으로 말을 건네야 한다는 점을 계속 기억하고 싶다.


▼ 함께 나누고 싶은 질문

최근 스스로에게 했던 말 중 가장 깊은 생각 없이 건넨 말은 무엇이었을까? 이를 개선 가능한 구체적인 피드백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바꿔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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