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오늘의 나를 한마디로 응원한다면?

십나오

by 또 다른세상

"심리상담을 공부하길 참 잘했어. 토닥토닥."

요즘 나는 짬짬이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심리상담 기초 강의다.

시작한 이유는 단순하다. 가끔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상담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접근할까?’

그게 궁금해서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위로가 컸다.

기초 강의만 들어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지금은 노인상담 과목을 듣고 있다.

놀랍게도 엄마와의 대화가 더 자연스러워졌다.

책을 읽기 어려운 날은 듣고, 보며 공부한다.

배움은 다양한 길로 이어지고 있다는 걸 다시 느낀다.

공부는 결국, 세상을 알아가는 길이자

사람을 깊이 이해하는 문이라는 걸

요즘 들어 새삼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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