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3월 30일 : 오늘 가장 만족스러웠던 일 하나

십나오

by 또 다른세상

책 속에서 자신을 다시 바로잡을 수 있었다. 해야 할 일을 못 했을 때 스트레스받는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컨디션이 별로여서 못하거나, 제대로 집중하지 못할 때 짜증이 난다. 요즘 들어 계획대로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다. 쉬어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못해서 더 우울해졌다.


《원씽》 96페이지에서 이런 문구를 읽었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문구였다. 계획대로 책을 읽고, 오늘 하루를 그려 보았다. 어수선한 머릿속이 정리되었다. 중요한 일을 계획한 대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그리고 바로 그 시간, 중요한 일을 해치웠다. 속이 시원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스트레스받지 말고 해내는 것, 그것이 결국 나의 선택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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