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나오
하루를 반성하고 싶다.
작은 이기심 때문에, 혹은 한쪽으로 기울어진 생각 때문에
더 평화로울 수 있는 세상을 스스로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데, 내 삶이 삐딱하게 틀어질 때가 있다.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 없던 시간을 겪었기에,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더 깊이 감사해야 한다는 걸 안다.
혹시 누군가에게 부정적인 마음을 품었다면,
그가 보이지 않더라도 속으로 미안하다고 말하자.
그리고 마음속으로나마 그의 앞날에 행운을 빌어주자.
세상과 더풀어 조금 더 편안해지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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