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나오
원무과직원. 항암제 약이 줄었는데 영수증 금액이 변동이 없어 전화를 했다. 잘 몰라서 확인차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금액이 변동 없는 게 맞느냐고? 물었다. 원무과 직원이 앵무새처럼 같은 금액으로 보인다고 한다. 종양내과 전화해서 자신에게 전달하도록 하라고 했다. 내부적으로 해결해서 환자에게 연락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제야 본인이 왜 거기 앉아 있는지 인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