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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햇살샘 Dec 27. 2020

메리 크리스마스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요즘, 예수님의 탄생이 어둠 가운데 빛으로 다가옵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Silent night, Holy night)'

사람들이 방을 내 주지 않아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

오늘날에도 사람들의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데.

내 마음에는 주님의 자리가 계신지 돌아봅니다. 


내 속에 있는 여러 것들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께만 내 마음을 드리며, 

주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Ko6PpKYj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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