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영혼을 울리는 예술가
전문적 학식이 풍부한 학자
사유가 뛰어난 철학자
화려해서 눈을 뗄 수 없는 스타
몇십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크리에이터
글솜씨가 빼어난 작가...
그들의 하루는 어떠할까?
그들도, 나도, 보통의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더라도, 유일하게 존재하는 나란 사람이,
평범한 삶을, 평범한 글로 남긴다.
번뜩이는 영감, 타고난 재능이 없더라도
나의 보통의 하루를, 내게 소중한 사람들을,
결국 소멸할 수 밖에 없는 인생의 유한함을
글쓰기를 통해 기록에 남겨 기억에 새긴다
.
인생을 마감할 즈음, 내가 쓴
가난하고 사랑스런 글들을 꺼내 보았을 때,
보통의 글은 특별한 기억이 되어 내 마음을 울려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