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레사케

2019.11.23

by 배디

사랑은

생각하지 않으려 애써도

어느새 일상에 스며들어있는 것.


지나간 사랑이라도

내 취향, 버릇이 되어 존재한다.


겨울철 즐겨마시는 히레사케가

그 사람으로 인해 알게 된 술임을 떠올리며,

씁쓸하면서도 따뜻한 기분을 느낀다.


instagram : @btast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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