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아빠가]

10 경찰과 의사

by 배태훈

승하는

직업에 상당한 흥미를

가지고 있다.


직업체험도

여러 번 했는데,

어느 날

텔레비전을 보다가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보여준 곳.


영등포에 있는 키즈앤키즈.


경찰의 꿈을 꾼 게

5년 전이다.


이제 10살인데.


만으로 하면

아직 8살이다.


아주 어릴 때부터

꿈꾼 경찰.


오늘은 경찰특공대와 의사를

체험했다.


진지한 네 표정은

귀여워~^^


<태양의 후예> 이후

살짝

의사의 꿈을 키우고 있는

승하.


너 은근히

가운이 어울린다. ㅋㅋ


많은 직업을 체험하고

너와 가장 잘 맞는 직업을

선택하면 좋겠다.


돈을 많이 버는 곳 말고,

네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


그곳을 찾길 바람.


근데

시간을 많이 빼는 곳은

좀 피하자.


네 얼굴을 못 보잖니~^^


- 2016년 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