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새로운 발걸음
2학기 시작.
승주는 초등학교 마지막 학기.
승하는 새로운 선생님과 한 학기 다시 시작.
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겪게 되는데
우리 승하는
어리지만 정말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
제주에서는
2년을 한 선생님께 배우고,
올해는 4명의 선생님께
배우게 됐다.
이런 경험들이
승하의 삶에 어떻게 미칠지 모르겠지만,
좋은 영향으로 흘러가리라 믿는다.
새롭게 시작된 2학기.
어떤 즐거움들이 있을지
기다려진다.
너희들의 삶에
기쁨이 흘러넘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더 성숙하고 믿음이
자라나는 너희들의 모습을 보고
하나님께서 흡족한 미소를 짓고
계실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수고했고,
사랑한다.
- 2016년 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