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정의 시네마테라피] 영화감독 션 베이커의 영화세계
소위 '주류라 불리지 않는 이들의 삶'을
'영화라는 주류 언어'로 성의 있게 담아내,
보이지 않던 이들을 보이게 만드는
션 베이커의 영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다들 그렇겠지만, 하나의 글을 쓰기까지 굉장한 고민을 한다. 한참을 썼다 지웠다의 반복이다.
편하게 쓰인 글은 없다.
언제나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정성을 들인다.
더 잘 읽히고, 더 공감 가는 글을 쓰고 싶다.
본문은 링크로 확인해 주시면 감사 :)
https://www.arte.co.kr/stage/theme/8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