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유튜버에게 남기는 댓글

글은 힘이 있고 곧 그 사람이다

by 명랑한쭈

6시 일어나면 이어폰을 딱 끼고

아이들 밥을 준비하는 나

오늘 너무 큰 울림이 있었기에

이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

댓글을 남겼다

난 내 짧은 글을 읽을 때마다

그냥 눈물이 난다

약간 깐따삐야 생각을 가지고 있는

평범하지 않은 나...

하대님이 나의 댓글을

읽고 마음이 충만해지길 바란다


싱글맘으로 목표는 딱 하나였습니다. 아이 둘을 잘 성장시키고 싶었습니다. 19살, 16살이 된 아이들은 따뜻한 아이들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크니 그다음은 엄마가 아닌, 제가 성장할 차례입니다. 필라테스 1인 샵을 하며 유튜브도 시작하고 글도 쓰고, 차례차례 습관을 만들고 시간을 들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크는 시간, 19년을 보내온 것처럼 더디더라도 차근차근… 세상이 힘들더라도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제가 아이들을 키우며 깨달은 것 같습니다. 오늘 하대님의 영상이 저를 더 단단하게 하고, 저를 스스로 더 믿게 하는 데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들은 저의 큰 스승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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