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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요원 Sep 19. 2020

꿈과 기억

[영화] 럭키


내가 반한 대사들


난 네가 살던 옥탑방에서 살면서 내가 그동안 한번도 꿈꿔 보지 않은 꿈이라는게 생기더라. 노력하는 내 옆에서 기뻐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지를...그래 너 때문에 깨닫게 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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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럼 저랑 저희 가족이랑 만든 기억은 그럼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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