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용의자
가장 악날한 적은 매우 가까이 있는 법이다. 항상 내 주변부터 정리를 해야한다. 반면 극과 극 끼리는 때때로 잘 통하는 것 같으니, 이 역시 저의하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를 잘 파악하여 각 상황에 맞게 처신 해야한다. 돈은 떳떳하게 벌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힘들게 한 만큼, 부정의 크기 만큼 똑같이 돌려받을 것이다.
내가 반한 대사들
한번 이용당하기 시작하면 끝이라는 소리죠
너도 한번 느껴봐, 총구 끝에 서게 된 기분. 난 매일 느끼며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