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아무 것도 일어나지 않았던 그 때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나쁜 길로 들어서지 않아도 되니까. 출세 하지도 못했는데 수렁에서 허우적 거릴 수 만은 없지 않겠는가. 그냥 그럭저럭, 평범하게 살고 싶다. 아무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가끔, 아니 때때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변하지 않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같이 할 수 없는 관계는 같이 해서는 안된다.
내가 반한 대사
이렇게 사는거 안 지겨워요? ..
옆에서 보면 어쩔 땐 참 답답하겠다 싶어서/
이렇게 살려고 사는게 아니야,
살려고 이렇게 사는 거지.
살면서 벌어지는 일이라는 게
대부분 뒤통수에서 오게 돼 있거든.
절대 눈 앞에서 오는 게 아니야
그러니까 너도 자주 뒤돌아보면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