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1년, 글을 올렸던 여름의 어느 날.
그 뒤로 계절이 흘러 다시 여름이 찾아왔네요.
그동안 제가 깨달은 것 중 확실한 건
'내일을 계획해도 예상치 못한 일들은 생긴다'랍니다.
이 사실도 깨달았다가 잊었다가를 반복하지만요
퇴사 후 2년,
여전히 운동을 시도하고, 외국어 공부를 하고
새로운 시작도 하고, 책도 읽고
우울했다가 다시 힘을 내기도 하며
하루하루 모험 중이랍니다.
여전히 모험 중인 제 이야기를
다시 조금씩 글로 써보려 해요.
가끔 시간이 되면 들러서 보고 가실래요?
어쩌면, 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작은 힌트가 될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