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 운동

1. 내게 맞는 운동 찾기

by 부엉씨

개인적으로 다양한 운동을 해본 것 같다.
헬스(pt), 필라테스, 발레, 요가까지..
(혼자서 할 수 있는 홈트, 걷기, 하다못해 링피트도 해봄)

의도치 않게 이 운동 저 운동해 보면서 느낀 점은,
내게 맞는 운동이 있는 것 같다는 거!

먼저, 운동을 선택할 때
어떤 목적을 가지고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종목이 달라지는데

근력이냐 유산소 위주냐 자세 교정이냐 등등

목적 외에도 나의 생활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운동도 달라지는 것 같다.

퇴사 전에는 근무시간 이후에 운동을 해야 했기에 헬스장 아니면 홈트였다.

퇴사 후에는 상대적으로 오전 시간도 이용할 수 있어 필라테스도 해볼 수 있었다.

필라테스를 했던 다른 이유는 몸에 힘이 없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속근육을 키워보고 싶었다. 헬스도 할 수 있지만, 체력이 없어서 혼자서 어려울 것 같았다. 그리고 이미 혼자 헬스 끊었을 때 기부를 한 경험도 있어서 이번엔 헬스는 제외했었다.


어느 정도 필라테스도 하다 보니 적응이 됐지만.. 다니던 곳이 폐업을 하면서 길 잃은 부엉이가 되어버렸다.


이후엔 개인적인 일정이 하나 생기면서

일정을 제외한 시간에 할 수 있는 걸 찾았다.

그게 요가였다. 문화센터 요가!

지금도 요가를 하고 있는데, 요가를 하고 나면 개운한 느낌이 든다. (힘든 건 제외하고...)

그래서 3개월째 지금까지 다니고 있다.

그래도 요즘은 근력도 필요한 것 같아, 집에서 추가로 근력 운동을 하고 있다.(아주 조금..)


결국은 내게 맞는 운동을 찾는다는 게,

1. 지금 내 상황에 할 수 있는 것(시간, 환경 등)

2. 운동을 한 후의 내 느낌(긍정적인 느낌!)


이 두 가지가 잘 맞는 게 내게 맞는 운동인 것 같다.

그런데!! 운동을 이렇게 해보니
내게 맞는 운동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더 중요한 것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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