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콘텐츠나 보려고 봤던 유튜브에서 너무 재밌는 사업과 인생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4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솔직한 이야기.
꾸밈없는 이야기.
나는 무엇을 진짜 좋아하는가.
그동안 사회에서 시키는 대로만 살았구나.
이걸 깨달은 게 몇 살 때였더라? 30대 후반이었던가.
저도 이 친구처럼 초중고등학교를 다시금 찾아다니곤 합니다.
비록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문전박대당하곤 하지만.
초중고 때는 내가 진짜 좋아하는 걸 하며 살지 않았을까.
돈에 욕구가 없었을 때니까.
나를 더 알아가고 싶다.
내가 진짜 행복할 때는 언제인가?
완전한 자유를 느끼고 싶다.
https://www.youtube.com/watch?v=kFjcPb4dZI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