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우와 태풍을 겪으면서 들었던 궁금증.
홍수, 산사태, 지진 등 재난에 취약한 곳을 한눈에 지도로 볼 수 있는 서비스는 없을까?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제작한 생활안전지도.
강남역 진흥아파트 사거리와 대치역 인근의 상습 침수가 되는 지역을 어느 정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사는 곳은 어떻게 보여지는지.
이사하거나 투자할 때 한 번쯤 체크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활안전지도 링크
https://www.safemap.go.kr/main/smap.do?fla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