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 재무제표, P/Q/C, 용어
■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업종
■ 타 산업과 다른 독특한 재무제표, 용어
■ 은행 재무제표(F/S)
(1) 재무상태표 (B/S)
- 자산(운용)
>> 대출자산
>> 유가증권투자
- 부채
>> 예금/적금 => 예수부채
>> 차입, 은행채 발행
- 자본
- 예대율 : 예금대비 대출 비율. 국내 예대율 규제 100%
- 조달비용(조달금리)
- 예대마진 : 조달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
- NIM(Net Interest Margin, 순이자마진) : 은행에서 발생하는 모든 이자발생자산과 이자발생부채의 마진
(2) 손익계산서 (I/S)
**핵심이익 : 순이자이익, 수수료이익
- 순이자이익
>> 이자이익 - 이자비용
- 수수료이익
- 기타비이자이익
**총영업이익 : 핵심이익 + 기타비이자이익
- 판관비
>> 인건비
>> 물건비 : IT, 지점관리 비용 등
- 충전영업이익(충전이익, 충당금 전입 전 영업이익)
- 충당금
- 영업이익
- 영업외손익
- 세전이익
- 법인세
- 당기순이익
■ 대출 (Loan Portfolio)
- 가계
>> 모기지
>> 신용
- 기업
>> 대기업
>> 중소기업(SME, 개인사업자 포함)
■ 상장기업(종목) : 은행별 Loan Portfolio 차이가 축소
**시중은행
- 국민은행
- 신한은행
↑ 자회사 포트폴리오 다변화 : PBR 0.4~0.5x
>> 은행의 경상 ROE 5~7%, 증권 7~10%, 손보 10% 이상. 비은행 ROE가 은행 대비 높으므로
- 하나은행
- 우리은행
↑ PBR 0.4x
**지방/특수은행 : (중소)기업대출 비중 높음, PBR 0.3x 내외
- IBK : 여신의 대부분이 중소기업
- BNK
- DGB
- JB
■ P (=NIM), 수익성
- 예대마진 = 대출금리 - 조달금리
>> 대출금리 : 기준금리(대출산정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기준금리 : 한은기준금리, 코픽스, 코리보, CD, 금융채
>> 가산금리 : 업무원가, 신용등급, 담보유무
>> 조달금리 : 예금(0%), 적금(만기따라)
**Re-pricing 주기 : 대출금리(3~6개월), 조달금리(6~12개월)
**기준금리가 25bp 내리면, 2개월 정도는 NIM 하락 후 3개월차부터 NIM 상승
■ Q (대출), 성장성 : Loan growth(대출성장율), YoY가 아닌 QoQ로 본다. 계절성 의미없고, 대출잔액은 지속성장. 대출성장율이 감소할 경우는 경제에 충격이 있을 때. IMF사태/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
Y = C + I + G + NX
(GDP)
C : 소비는 가계가, I : 투자는 기업이
시스템성장률 = 명목 GDP 성장률
■ C (충당금, Credit cost), 건전성
대출 5단계 건전성 분류 [충당금 적립률]
1) 정상여신 [0~2%]
2) 요주의여신(3개월 연체) [7~10%]
3) 고정여신 [20%]
4) 최수의문여신 [50%]
5) 추정손실여신 [100%]
**고정이하여신(부실채권, NPL)
**부실채권비율 = 고정이하여신/총여신
**P-Q-C : Trade-off 관계
■ 자본 = 보통주 + 기타기본자본 + 보완자본
- 보통주 : 자본금 + 이익잉여금
- 기타기본자본 : 신종자본증권
- 보완자본 : 후순위채권
- 자본비율 : 자본 / RWA(Risk-weighted Asset)
>> 고위험자산(주식 등), 저위험자산(주택담보대출 등) 별 가중치를 곱해서 산출한 자산
- 보통주자본비율 : 보통주 / RWA, CET1 비율 Core Equity Tier 1
- 기본자본비율 : 보통주+기타기본자본 / RWA
- 총자본비율
- 자본비율이 높을 수록, 배당, M&A, 성장 등에서 유리한 지점 선점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