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붕어! 무슨 생각하노?”
"옛날에는 있다 아이가 별 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거등.
근데 지금은 별보다 저 꺼~먼 밤하늘처럼 살고 싶다."
"밤하늘?? 별이 아이고?"
"별이 저래 빛날 수 있는 건 꺼먼 하늘이 배경이 되어주니까 그런 거 아니겠나?"
<붕어랑냥이랑> 다소 무뚝뚝한 붕어와, 다소 예민한 냥이가 회사 생활을 그만두고, 하고 싶었던 일을 만들어가는 일상 이야기! 과연, 성장할 수 있을까요~!? 잠깐 쉬어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