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회사를 차리고 돈을 버는 일은 나라를 살리는 일이다.
서비스든, 제품이든 사용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익 창출.
만약 손해 보는 제품이라면 바로 팔아버렸을 거다.
어떤 일을 하든 본질은 같다. 이익 창출, 즉 "돈"이다.
자본주의에 산다는 것은 결국 "돈"으로 게임을 하는 셈이다.
돈 많은 부자가 더 부자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렇기 위해서 모두가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
왜냐하면 자본주의 시스템은 모두가 부자가 되는 것을 설계하지 않았으니깐.
그렇지만 방법은 존재한다. 물론 개인이 생각하는 부자의 기준, 타인이 생각하는 기준은 모두 다를 거다.
그렇다면 돈을 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
1) 사업을 해서 돈을 번다.
2) 월급쟁이로 살아가며 투자, 저축을 한다
3)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는다
...
정말 많은 다양한 선택지가 존재할 거다.
내가 선택한 1번인데, 솔직히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다.
즉, 레벨이 낮다는 표현밖에 못하겠다.
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공부하고 실행할 수밖에 없다. 결국 내가 해내야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누구도 이 상황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올해 개인 사업을 진행하며 영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영업 없이는 매출을 올릴 수 없으며, 영업하는 시간을 대폭 늘려야 매출이 는다.
만약 사무적인 일들이 늘어나면 결국 관리가 어려워진다. 그렇기에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다른 회사의 시스템을 만들어주기 바빴던 내가. 이제는 나의 시스템을 갖추기로 한다.
단순 개발 및 제작업에서 더 도움을 줄 수는 없을까?
'돈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순 없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아... 맞다! 법인과 개인이 원하는 건 단 하나였지?
돈을 벌어다 줄 무엇이든 매력적으로 느끼지.
그것이 불안함을 잠재우거나 확실한 방법으로 생각한다면,
계약은 바로 이어진다는 걸.
결국 내가 하는 서비스가 돈을 벌어다주고, 불편함을 없애거나, 불안감을 없애는데 기여한다면,
고객의 지갑은 열릴 것이다. 내수 경제가 아무리 좋지 않아도 결국 해내는 사람은 존재한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보자.
그러기 위해서는 3개월 내내 꾸준히 하는 활동이 있다.
"운동"이다.
운동은 이미 뇌과학자들이 많이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
매일 운동은 어렵지만, 이 만한 정신치료제는 없다.
도전하고 실패해도 무너지지 않는 맨탈을 가지기 위해서는.
그것을 담기 위한 그릇(신체)이 필요하다.
그러니 성취감을 작은 것부터 느끼며 하나씩 이뤄가보자.
모든 기업이 원하는 것은 "돈"이다. 그들이 더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 제품을 준다면.
어떤 기업이 마다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