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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동화는 허상일까?

자동화에 대한 생각

by 김창근

정부 정책에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부터 자동화에 대한 단어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자동화를 하는 기업에게 자금을 푸는 현상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정말로 자동화를 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자동화를 하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

기업주에게는 돈을 더 많이 버는 현상으로 국익에 이바지한다.

물량이 많아지고 관리하는 면에서는 사람이 꼭 투여를 해야 하지만, 스마트 팩토리, 공장 자동화 등

사람이 하는 일은 점점 더 줄어든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어떤 포지션으로 나아가야 할지 고민이 생길 거다.

그래서 시대의 흐름을 알아야 하고, 자동화 시스템을 다루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그 시스템에서 어떤 포인트에서 더 효율을 시킬지에 대한 사람들이 살아남을 거다.




개인적으로 AI 기술이 인간의 삶을 변화를 시킬 뿐만 아니라 배움의 혁신도 올 거다. 아니 오고 있다.

AI 기술을 빠르게 접목시켜 개인 사업, 삶, 일상에 녹여내면 분명한 시간을 줄일 거다.




마찬가지로 완전한 자동화는 허상이 아닌 실제로 일어날 거란 생각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꾸준히 배우고 삶에 접목시켜 체화시켜야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단 생각을 한다.

2025년이 트랜스포메이션의 시기가 될 거라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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