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상으로 빠르다.
2년 전에 봐왔던 마케팅의 책들은 결국 역사였다.
최근 필립 코틀러 마켓 6.0을 접하면서 가지고 있었던 지식은 결국 무용지물이라는 걸 깨닫는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마케팅에 대한 항상 가지고 있을 거다.
마케팅이라고 생각하면 "콘텐츠 마케팅", "인플런서 마케팅" 등 요소에 대한 내용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것을 왜 하는가를 생각했던 적은 있었는가?
즉, 브랜드를 최대한 보이고 홍보하기 위해서다.
AI 시대에 맞게 마케팅하자.
AI 시대라고 나온 것은 불과 2년이 안 돼 간다.
이 사이에 4차 혁명시대에 나온 키워드들은 일상을 채우고도 남았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지 못한 채로 사업을 끝내기도 한다.
Iot, 공간 컴퓨팅, 메타버스들이 조만간 일상을 더 채울 것이다.
이미 실행하고 있는 브랜드들은 변화를 겪고 있으며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노력 중일 거다.
지금부터 얘기하는 것이 나의 핵심이다.
오프라인 속의 온라인. -> 이 문장을 보고 10분 정도 생각에 잠겼다.
즉, 오프라인에서 느끼는 행위가 온라인에 기록이 되어 소비자들의 패턴을 빠르게 분석하여 다시 찾아올 수 있게 몰입의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몰입이라는 단어가 종종 보이겠지만, 오프라인 안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것이 현시대에 맞는 마케팅 전략이 되어야 한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장애물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하루 10분씩 생각해 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