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의 고민인가?
육아를 하면 할수록 자신을 잃어가는 과연 맞는가?
난 요즘 이것이 고민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그 아이들의 학부모의 마음을 이해가 이제야 된다.
내가 직접 아이를 키워보니 그들이 얘기해 주었던 그 힘듦.
이제야 공감이 되고, 비로소 겸손함을 갖게 된다.
왜 육아가 나다움을 잃고, 힘든 것인지 더 자세히 알이 볼 필요가 있다.
첫 번째, 개인의 시간이 압도적으로 줄어든다.
두 번째, 현실적으로 당장 닥친일을 해결하기 바쁘다.
세 번째, 아이를 재우기 전까지 모든 에너지와 시간을 가정을 위한 시간과 아이에게 에너지를 소비한다.
결론적으로, 개인의 시간이 줄어들수록 나라는 사람에게 집중할 시간이 없어진다.
그래서 부모가 되면 시간을 아끼고 아껴, 그 시간을 활용하거나 부부 서로가 자유시간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인생에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나 자신을 모르고 살아가기엔 너무 슬프다. 그러다가 정작 부모 역할에서 벗어나 자신을 바라봤을 때,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나를 모른다면?
개인적으로 너무 허무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최근 들어 더 많이 하려는 활동이 있다.
그것이 바로 글쓰기다.
최근 들어 더 글쓰기를 열심히 하는 이유는
1.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다.
2.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삶을 바라보는 훈련이 된다.
3. 사고의 속도가 빨라져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그 이상의 장점들이 있다고 본다.
만약 본인의 감정이 힘들다고 생각이 든다면,
왜 감정적으로 힘들다고 느끼는 것들에 대해 적어보고,
그것을 긍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확실히 다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