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20181120 시필사

by 버리

어쩌면 by 댄 조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데려갈거야

어쩌면 꽃들이 아름다움으로

너의 가슴을 채울지 몰라

어쩌면 희망이 너의 눈물을 영원히 닦아 없애줄거야

그리고, 무엇보다도

침묵이 너를 강하게 만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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