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아름다움
꿈을 꾸었는지
잠자던 솔이가 슬피 운다.
인간이 그렇게 슬프게 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그렇게 애잔하고 구슬픈 울음소리가 그렇게 아름답다는 것도
태어나서 처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