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156

슬픔과 아름다움

by 모래바다


꿈을 꾸었는지

잠자던 솔이가 슬피 운다.


인간이 그렇게 슬프게 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그리고 그렇게 애잔하고 구슬픈 울음소리가 그렇게 아름답다는 것도

태어나서 처음 알았다.









IMG_1009.JPG?type=w1 제 엄마가 선물을 주며 한번씩 눈을 감아보라고 했더니,이제 솔이는 눈을 감고 손을 내밀면 언제든지 선물이 나온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