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226

에덴의 저편

by 모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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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를 하러 화장실에 들어간 솔이가

지난 주 처음으로 화장실 문을 닫아달라고 말했다.


솔이가 응아를 하는 동안

나는 솔이와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었는데.


솔이가,

이제,

어디선가,

마침내,

부끄러움을 배워왔나보다.


우리는 드디어 에덴의 저편으로

길을 떠난다.



20170604_145038.jpg?type=w2 뭐야, 뭐야, 이것들 다 뭐야? 설치미술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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