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253

by 모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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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시간을 잘 가늠하지 못하는 솔이는

밖이 조금만 어두워지면


'아빠, 밤되고 있어?'


라고 묻는다.


그 질문을 들을 때마다 나는 까닭없이 쓸쓸하다.

꼭 인생의 밤이 오고 있는 것만 같다.


밤이 뭔지도 모르는 솔이는

아직 어리기만 한데.








20171216_201910.jpg?type=w2 극장판 '페어리루 크리스마스'를 관람하고 온 솔이가 극장에서 날개를 하나 얻어왔다. 훨훨 날고 싶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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