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254

옳고 그름

by 모래바다

솔이와 '시크릿 주주' 뮤지컬을 보러갔다.

공연이 끝나고

등장인물들이 무대에서 내려와 아이들과 악수를 하는 시간,

뮤지컬에서 악인 역할을 했던 배우가 악수를 청하자

과감히 손을 뿌리친다.


아이들은 옳고 그름을 명확히 구분할 줄 안다.

옳고 그름을 꾸며낼 수 있는 건 어른들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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