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264

기분

by 모래바다

늦은 밤, 책을 읽고 있는데

자고 있던 솔이가 '아빠' 하고 부른다.


잠시 잠에서 깨어났나 보다.

내가 '솔아 덥니? 춥지는 않아? 이불 덮어줄까?' 했더니

솔이가 '제가 알아서 덮을게요!' 하고 시큰둥하게 대답한다.


이 기분은 뭐지?






20180310_192713.jpg?type=w2 솔이도 이제 장롱에 들어가는 장난을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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