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늦은 밤, 책을 읽고 있는데
자고 있던 솔이가 '아빠' 하고 부른다.
잠시 잠에서 깨어났나 보다.
내가 '솔아 덥니? 춥지는 않아? 이불 덮어줄까?' 했더니
솔이가 '제가 알아서 덮을게요!' 하고 시큰둥하게 대답한다.
이 기분은 뭐지?
전직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