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ter Cool

퍼스널 컬러 주얼리

by LEAN

겨울의 날씨처럼 혹독한 추위와 뱀파이어 같은 강렬함을 느끼게 하는 컬러가 겨울 쿨톤이다. 아시아에서 흔치 않아서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톤으로 알려져 있다. 대체로 이 톤의 사람들은 모던하고 시크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노란 기 없는 피부와 손등에 보이는 녹색 핏줄이 주요 특징이다. 다크한 블랙의 눈동자나 머리카락은 겨울 쿨톤의 냉기 있는 피부와 잘 어울린다. 샤프한 아이라인과 강조된 속눈썹의 메이크업, 무채색의 정장 스타일링, 차가운 도시 남자 또는 여자의 분위기는 겨울 쿨톤의 느낌을 담고 있다.


청색 베이스의 고채도 색상은 겨울 쿨톤의 신비로운 매력을 가장 잘 살려줄 수 있다. 비비드한 초콜릿, 차콜, 핫핑크 등도 어울리고, 단순한 블랙 앤 화이트도 잘 맞는다. 흐릿한 색보다는 명확한 컬러로 염색이나 네일 컬러를 선택하면 겨울 쿨톤의 이지적인 느낌이 한층 살아난다.


명암이 짙은 푸른색, 보라색, 붉은색의 보석은 겨울의 차가운 날씨와 잘 어울린다. 동굴 속으로 깊이 들어간 듯한 오닉스는 겨울 하면 생각나는 원석 중 하나다. 신비로운 블랙의 원석으로는 흑진주도 있다. 실버나 백금, 다이아도 차가운 느낌을 살려준다. 빨간 피를 연상케 하는 스타 루비(흰 무늬가 별처럼 새겨진 루비)도 가끔 언급된다.


- 오닉스

고급스럽고 무게감 있는 오닉스는 겨울과 잘 어울리는 컬러다. 화이트 컬러의 주얼리와 매치하면 오닉스의 고급스러움은 배가 된다. 니트에 실버 주얼리와 오닉스 주얼리를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해서 착용하기도 한다. 따뜻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이 돌에는 집념과 유혹을 떨쳐내는 힘이 있다고 한다.


- 루비

루비는 예전부터 붉은 보석 하면 떠오르는 상징과도 같은 위상을 지니고 있다. 피와 같이 새빨간 루비는 겨울 쿨톤의 립 컬러와도 잘 어울릴 수 있다. 아직까지도 상당한 사랑을 받고 있는 보석인만큼 신비로운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의 화려하고 독창적인 라인들에 영감을 준 보석이라고 한다.


- 라피즈 라줄리(Lapis Lazuli)

예로부터 푸른색 염료의 고급 원료가 되었던 라피즈 라줄리는 명확한 청색을 갖고 있다. 펜던트 목걸이로 착용하게 되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낼 수 있는 보석이다. 불투명하고 짙은 푸른색으로 중동에서 신비롭게 여겨졌던 보석이다. 목걸이나 팔찌로 착용하게 되면 흰 피부가 한층 돋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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