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싱가포르, 항상 가보고 싶었지만 가보지 못했던 곳을 이번 휴가에 다녀왔다. 3박 4일 동안의 짧은 기간을 머물면서 느꼈던 것들을 공유하고자 한다. 혹시 앞으로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약간의 tip을 주고자 싱가포르의 기억의 휘발되기 전에-도착 당일인 오늘- 나누고자 한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은 그냥 그 당시의 여행 기억을 떠올리는 자극제로 사용하시길.
1. 도시국가이기 때문에 상당히 작다.
2. 면적이 작아서 그런지 건물들의 높이는 상당하다.
3. 건물들의 높이뿐만 아니라 나무들의 높이도 상당하다.
4. 지하철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 pass 만 있으면 여행을 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5. 지하철 pass는 3일, 5일 정액권이 있어서 여행기간에 맞춰서 사면된다.
6. expire 되기 전에 반드시 deposit을 돌려받아야 한다.
7. deposit 은 ticket office에서만 구매 및 deposit 리턴이 가능하다.
8. ticket 발부 기계에서는 pass 구매는 불가능하다.
9. 창이 공항은 전 세계 공항 중 거의 유일할 정도로 면세점이 잘되어 있다. (인천공항은 비교 불가다.)
10. 공항까지 택시 타면 15분 정도 (chinatown 출발 기준)이지만 지하철 타면 1시간 정도 걸린다.
11. grab이라는 택시 어플이 있는데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카톡 택시와 유사한 어플)
12. 칠리 크랩은 대부분 맛있다.
13. 시리얼 새우가 난 개인적으로 더 맛있었다.
14. 유명한 식당은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15. 예약은 대부분은 홈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16. 예약을 안 할 경우 굉장히 엄한 자리-문 앞, 화장실 근처-를 준다.
17. 전체적인 물가는 서울과 비슷하다.
18. 음식은 전체적으로 조금 짜다.
19. 디저트류는 전체적으로 많이 달다.
20. 초콜릿이나 사탕류를 파는 곳들이 많이 있다.
21. 보타닉 가든은 밤에 가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다.
22. 낮에 갈 경우는 날씨에 유의해야 한다.
23. 날씨가 너무 더운 날은 아마 한번 둘러보고 탈수 증상이 올 수도 있다.
24. 전체적인 날씨는 덥고 습하다.
25. 비가 오면 요란하게 어마어마 온다.
26. 그 정도로 오면 우산은 무용지물이다.
27.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모든 건물들에 테라스 같은 것이 있다.
28. 야외에도 뚜껑이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
29. 마리나 베이는 가볼만하다.
30. 가볼만한 정도가 아니라 어마어마하다.
31. 모든 것이 고급 지다.
32. 호텔이나 쇼핑센터 모두가 굉장하다.
33. 가든 바이 베이는 무조건 밤에 가야 한다.
34. 가든 바이 베이는 굳이 티켓을 살 필요는 없다.
35. 솔직히 티켓을 사서 어디를 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36. 어디를 가든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37. 다른 운동이 아니라 그냥 달리기이다.
38. 많은 정도가 아니라 엄청 많다.
39. 비만 안 오면 무조건 나와서 뛰는 것 같다.
40. 달리기 하기에 날씨나 공기가 너무 좋다.
41. 내가 싱가포르에 살면 아마 매일 같이 뛰어다닐 듯하다.
42.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구성하고 있는 콘텐츠는 대단하다는 생각뿐이다.
43. 어트렉션의 개수가 많지는 않지만 신기한 것들이 상당히 있다.
44. 유니버설 스튜디오 입장권은 여행 가기 전에 한국에서 구매하고 가는 것이 좋다.
45. 구매할 경우 날짜를 지정해서 구매해야 한다.
46. 익스프레스 pass는 조금 비싸더라도 unlimited를 강추한다.
47. 익스프레스 pass 가 있으면 전혀 기다리지 않고 어트렉션을 탈 수 있다.
48. 물론 익스프레스 구매자가 많으면 조금은 기다려야 한다.
49. 센토사 해변의 백사장은 매우 훌륭하다.
50. 센토사에 있는 루지는 비추 한다.
이상 50 가지 정도 생각나는 대로 적어 보았다. 방문했던 식당들이나 카페들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들은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작성하도록 하겠다. 조만간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