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제는 아무도 보지 못할 테니
#밤 #커튼 #혼자 #비밀
불 끌게
새어 나오는 빛도 없게
커튼도 좀 칠게
눈도 감고
표정을 풀어 마음을 내어놓을게
오랜만에 만난 나와의
말 없는 작은 밤을 지새울게
#위로 #힐링 #시집 #담쟁이에게보내는시
젊고 지친 세대의 담백한 위로와 사랑을 쓰고 적습니다. 시집 '담쟁이에게 보내는 시', 편지글 '2년간의 편지', 대학일기 '레몬의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