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부탁해

220107_명상일기day51

by 나는별연두

01. 요가하기 좋은 해

올해는 요가하기 좋은 해가 될 것 같다.

제주에서 원껏 요가를!! ㅎㅎ

선생님도 자연도 나를 기다리고 있으니 ㅎㅎ

올 봄 야외에서 시르사아사나 영상을

멋찌게 찍어보고 싶다. (해내고 싶다!)


02. 명상을 다지는 해

지난 해에는 명상가이드음원을

만들면서 얻은 것이 많다.

물론, 색이 다른 세 가지 명상 수업을

들은 것도 도움이 되었지만 …

혼자 명상이 무엇일까..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행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unsplash


바른 가이드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고

그 가이드를 다시 들어보면서

이게 어찌 들릴지

제 3자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다.


그리고 이번 달부터는 내가 읽었던

명상 관련 책들을

내가 처음 접했던 책부터 다시 한 번 읽고

브런치에 리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

이번주는 민진희원장님의

‘마음의 주인으로 살아라’를 다시 읽어보았다.

7년전에 써놓았던 메모들을 보며

그 때의 나와 지금의 나가 느끼는 명상이 다르다는 것이

신기하면서 재밌게 느껴졌다.

이제 리뷰를 써야할텐데…

지금 당장의 마음은 조금 두렵다.

잘 못쓸까봐…

(근데 또 트라이!! 트라이하는 것부터!!)


03. 캘리로 내 브랜드를 만든다면…

아마 캘리도 요가와 관련되지 않을까 싶다.


요가하면서 느낀 점들을 캘리로 담아

어떤 (나만의) 방식으로

어떤 (나만의) 색감으로

어떤 (나만의) 분위기로

전달할 수 있을까?


어렵다 어렵다




그러나…

명상책리뷰도 캘리브랜딩도

어렵다 어렵다하면 진짜 어려워지겠지?!


어려운 이유가 뭘까 잠시 멈추어 생각해보니

‘잘 못해낼까봐…’

‘그냥 할 수 있는만큼 하려니 남들에게 비웃음당할까봐…’



‘그렇지… 이게 내 마음의 습관적 패턴의 시작이지 …’



‘아마추어같은 시기도..

하나의 흐름 안에서 일어나는 일임을 자각해야지..’




올 한 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