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모닝콜 알람이 지르르.
세상과 마주하는 시간,
잠깐의 공백 속에서
숨을 고른다.
핸드폰 알림이 지르르.
팔로워들의 좋아요.
아침이 제일 바쁠 텐데,
아침에 읽고 가는 걸까.
고마운 마음에 하트 뿅뿅
누르고 나면, 왠지 모르게
내 마음까지 지르르
별사람